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동아리 ‘WANT’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미디어뉴스타임=최병군기자]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 동아리 ‘WANT’는 민주공원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에 참여해 독립영화 상영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우수 청소년 동아리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주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12개의 교육박람회 부스와 7개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WANT’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작은 영화관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영화관람을 통해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상 후기를 제작하며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운영했다. 이주영 센터장은“청소년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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