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주문화원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교육 성료
[미디어뉴스타임=최병군기자] 광주문화원은 지난 4월 7일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4학년 학급들을 대상으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교육 사업을 운영했다. 각 학급을 강사들이 찾아가는 설화 및 역사 수업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2학년 33학급 3학년 86학급, 4학년 20학급이 수업에 참여했다. 광주문화원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시민과 문화재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반영됐다. 초등학교 2학년은 순암 안정복 선생과 효자우물 설화, 초등학교 3학년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설화구연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은 광주의 역사, 문화유산, 역사적 인물, 지명 등을 주제로 제작한 워크북과 광주의 문화유산 지도모형들을 활용하여,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수업이 운영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교육 수업 강사로 나선 김정희 강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하면서도 재밌는 시간이었고 광주문화원 지역학 강사로 일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했으며 “올해 순암 안정복을 주제로 한 설화 수업을 새롭게 진행하여, 학교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의 만족도 및 반응이 매우 높고 수업을 증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만큼 2027년도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택 원장은 “지역학 강사들의 노력 덕분에 학교 측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여겨진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학 강사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