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타임

안산천 상류 오염 물질 무단 방류 발생, 신속히 대처한 안산시[현장취재]

이민근 안산시장 현장 지휘,

“가용 인력과 장비 최대한 활용해 방재작업 실시”주문

최병군기자 | 기사입력 2025/04/03 [14:48]

안산천 상류 오염 물질 무단 방류 발생, 신속히 대처한 안산시[현장취재]

이민근 안산시장 현장 지휘,

“가용 인력과 장비 최대한 활용해 방재작업 실시”주문

최병군기자 | 입력 : 2025/04/03 [14:48]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25년4월2일 오후 7시32분 안산 전 지역에 재난안전안내 문자가 발송 되었다,

안산동주민센터(수암동) 뒤 안산천 상류 벌말천에 미상의 오염 물질이 발생 안산천으로 흘러내리니

근처 하천의 물에 가까이 가지 말고 안전에 유의 하라는 문자이다.

 

벌말천에 미상의 오염 물질이 하천으로 흘러가는 것을 우연히 목격한 지역주민 K씨는 오후5시50분경 안산시 종합 민원센터실로 신고했다. 시는 즉각 통합지원부를 가동하며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 하고 신고내용을 받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통합물관리팀과 철도건설교통국 건설도로하천과팀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미상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대책과 방안을 모색 하였다.

 

▲ 이민근 시장과 직원들은 밤새 오염 물질 정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뒤이어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대순부시장, 하수과소장, 시민안전국장,등 관련부서 국,과장, 모두가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을 수습하고 이 시장은 현장을 진두지휘하면서 신속히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오염 물질은 벌말천 근처에 사는 지역주민이며 페인트 일에 종사하는 자로서 공사장에서 도장을 하고 남은 페인트를 하천에 무단 방류 하였다. 방류한 페인트는 약10리터 양의 수성 페인트로서 물과 희석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하천에 방류하였다고 한다.

 

안산시는 무단 방류자를 찾아내어 조사를 하였고 무단 방류한 수성페인트에서 채취한 시료는 한양대 녹색환경센터에 검체 성분 분석을 의뢰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오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 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살수차를 동원한 물 살포 및 펌프차를 활용한 밤샘 작업을 진행해 오염 물질 정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가용한 행정력을 동원해 오염수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으며, 상황이 수습될 때까지 벌말천 접근과 하천의 물에 가까이하지 말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 안산천 상류 오염 물질 발생에 총력 대응 하고 있다.    

 

3일 이른 아침 본 기자는 페인트 무단 방류한 하천 현장을 찾아 수습하는 현장을 취재하였다.

벌말천에 무단 방류한 페인트가 더 이상 안산천 하류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장하교 위쪽 하천 부분을 굴삭기를 이용 흙을 퍼 날라 둑방을 만들어 하류로 내려가는 물을 차단하고 벌말천에서 페인트와 썩여 내려 오는 탁해진 잔량 하천 물은 물이 맑아질 때까지 양수기 펌프를 가동하여 하천 위 둑으로 연결된 오수처리 하수배수관으로 계속 물을 뽑아내고 있었다.

 

▲ 본기자와 건설도로하천과 고정호 팀장이 벌말천 오염물질 현장에서 수습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물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 본 결과 별 특이한 사항은 보이지 않았다.

오늘 현장에서 건설도로하천과 고정호 팀장과 양수기 펌프 가동 책임자를 보았는데 밤새 현장을 관장하였고 물의 오염도를 체크하고 있었다고 한다.

 

현장 취재를 마친 후  환경정책과 통합물 관리팀 박현우 팀장과 전화 통화를 하였는데 박 팀장도 현장에서 밤샘을 하고 오전 9시 전후로 더 이상 하천물이 탁해지지 않으므로 모든 오염 물질 정화 작업을 마치고 철수를 하였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것은 어떤 한 사람이 개인의 이익과 편리를 위해 불법으로 오염 물질을 하천에 무단 방류한 것이다.

하천에 오염물을 방류 한자는 무슨 일이 나겠어 하겠지만

안산시를 살고 있는 시민은, 안산천을 산책하고 운동하고 안산천 줄기를 따라 살고 있는 시민은 만의 하나 수성 페인트가 아니라 유성페인트 같은 유해성 독극물질이 방류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안산천은 상류 수암동에서 월피동 성포동 고잔동 본오동 호수동을 거쳐 저 멀리 시화호로 흘러간다.

안산천은 산책로와 자전거로 등 시가 관리하고 수시로 환경을 점검 한다.

시민들의 찾아와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쉴 권리를 부여한다.

어마어마한 많은 잉어들과 물고기들이 살고 있고 오리 와 백로 왜가리들이 헤엄치고 쉬는 안식처이다.

이러한 안산천이 독극물 방류로 인해 물고기가 죽고 날아오는 조류들이 죽어 나간다면 안산천은 재앙이 될 것이다.

 

"개인의 무책임한 행동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그런 일로 시는 통합지원부를 가동하며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오염수질을 방제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밤샘 수고 하는 공직자들은 누가 보상 할 것인가......‘

 

미디어뉴스타임 최병군 기자 현장 취재

 

▲ 벌말천에서 안산천으로 흐르는 하천줄기를 굴삭기로 흙을 퍼 날라 둑방을 만들어 흐는 물을 차단했다.    

▲ 장하교에서 내려다 보는 벌말천 흐르는 하천 줄기를 둑방을 만들어 차단했다.    

▲ 하천물은 아직 페인트 색이 여티게 남아 있다.    양수기로 계속 뿜고 있는 중

▲ 고정호팀장과 양수기 펌프관리자가 하천물 수질 농도를 관찰 하고 있다.    

▲ 장하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

안산시 관련기사목록